전망대에서 바라본 전주시내 모습
옥상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길
그림 왼쪽이 모악정으로 내려가는 길이고 오른쪽이 장근재로 내려가는 길이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길을 올라가면 정상을 알리는 정상석은 없지만 대신 삼각점이 있다 /
도립공원인 모악산 정상을 통신 시설이 있는 곳이지만 옥상까지 올라가 조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통신회사에 찬사를 보내며 여기서 둘러보는 조망을 거침이 없고 모악산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넓은 들판과 시가지 전주의 진산임을 실감할 수 있다
능선 줄기 헬기장에는 울긋 불긋한 옷차림의 등산객들이 있다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온 길이다
구이방향으로 내려다 본 저수지
장근재 방향의 모악 기맥이 흐르고 있다
정상부의 통신 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