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릉의 아름다움을 두고 두고 볼려구 사진을 많이 담아 왔다
우뚝 서 있는 아름다운 바위
붉은 적송과 어루러져 더욱 아름답다
바위 사이에 피어난 아름다운 야생화 생전 처음 보는 꽃이다
아직도 서 너 봉우리가 남아 있는 것 같다
천길 절벽 날등길을 오르고 있는 동료들
망경대와 오세암이 여기서도 내려다 보인다
공룡 능선의 암봉들
소나무와 용아릉의 암릉이 멋지게 어울린다
가을 을 알리는 야생화 가 어우려져 아름답게 피어나 있다
오르고 내리고 또 올라도 용의 이빨은 끝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