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봉 바위도 올려다 보이지만 저 앞은 희뿌연 연무로 인해 시야가 가려 아쉽기만 하고 다음에 추운 겨울날 한 번 더 다녀 가야겠다
어음포 이정표
희망정
어음포에서 기도원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저멀리 몰운대까지 희미하게 바라 보인다
대항 새바지와 국수봉
군부대 막사가 있었던 자리와 방목을 하는 검은 염소 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대항 새바지로 내려오는 도로와 마을 길에는 차량들로 가득 들어차 있어 교통 관리를 하는 마을주민이 전하는말 주말에는 인산 인해를 이룬다고 한다 /다리가 놓여 육지가 되어 차량이 넘쳐나고 있다
대항 새바지 포구
대항 고개를 오르면서 올려다 본 연대봉
연대봉과 어음포
대항 선착장 마을
천성마을로 넘어가는 도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차장 공사를 하기위해 터 파기 공사를 하면서 소나무를 아래로 옮겨 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황금 물고기상
부산슈퍼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국수봉과 외양포를 넘어간다
대항 포구 풍경
양포 고개 오름길에 바라본 대항마을과 연대봉 풍경 이 아름답다
가두리 양식장도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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