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양명산 트레킹을 하고 내려와 야류 해상공원으로 이동하여 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고 야류 해상 공원을 관광에 나선다
양명산 주차장
ㅇ주차장을 떠나기전에는 운해가 거의 흩어져 가고 있다
국립 야류 해상공원으로 이동중에 양명산 허리를 감돌아 내려가는길에 찍은 풍경
해안 도로를 달리며 태평양 바다를 바라 본다
야류해상공원 앞 식당가
우리 가이드님이야류 해상공원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
야류 해상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야류 해상공원에는 관광객들이 붐빈다
달나라에 온 우주인들 이 거닐고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여자의 얼굴을 닮은 바위에는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벼 바위만 찍을 여유가 없다
여러 가지 모양을 한 바위들 볼 수록 신비롭다
붉은 선안으로 넘어가지말라고 경계선과 주의 표지석 그리고 감시원도 있다
갑자기 밀어닥친 파도에 사고 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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