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봉우리 아래를 지나는 공룡능선길
공룡능선길이 예전과 달리 길이 많이 좋아지긴하였지만 길 바닥에는 돌로 깔아 놓아 서 무 릎 관절에는 좋지 않을것 같고 철 계단 로프 를 잡고 바위 봉우리를 땡볕에 걸으니 많이 힘들다
6월의 햇살에 더욱 노란색이 돋 보이는 야생화
공룡능선 뒤로 대청 봉이 올려다 보인다
가파른바위길을 쇠줄을 잡고 오르다 중간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쇠줄을 잡고 올라 보지만 가야할 길은 저 꼭대기까지 멀기만 하다
공룡능선길의 기암
바위 오름길을 힘들게 올라와 않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룡의 절반을 조금 넘긴 지점인데 사람들 모두 지쳐 있다
뒤 돌아 본 공룡능선의 바위 봉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