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길

공룡능선

청계수 2009. 6. 25. 17:47

 

 

 

 

 

 

 

 바위봉우리 아래를 지나는 공룡능선길

 

 

 

 

 

 

 

 

 

공룡능선길이 예전과 달리 길이 많이 좋아지긴하였지만 길 바닥에는 돌로 깔아 놓아 서 무 릎 관절에는 좋지 않을것 같고 철 계단 로프 를 잡고 바위 봉우리를 땡볕에 걸으니 많이 힘들다  

 

 

 

 

 

 6월의 햇살에 더욱 노란색이 돋 보이는 야생화

 

 공룡능선 뒤로 대청 봉이 올려다 보인다

 

 

 

가파른바위길을 쇠줄을 잡고 오르다  중간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쇠줄을 잡고 올라 보지만 가야할 길은 저 꼭대기까지 멀기만 하다

 

 공룡능선길의 기암

 

 바위 오름길을 힘들게 올라와 않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룡의 절반을 조금 넘긴 지점인데 사람들 모두 지쳐 있다

 

 

 뒤 돌아 본 공룡능선의 바위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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