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사이로난 등산로를 따르다 보면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바위군 들을 만날 수 있다
쉬어가는 전망대에서 건너다 보이는 천성산 을 바라 보고 있다
천성산 을 바라 보다
정족산 을 바라 보다
정족산과 천성산
조망 후 기념 촬영
진달래 너머로 영축산 주능선을 건너다 본다
돌무더기 봉우리를 힘들게 오르고 있다
올라온 능선길을 내려다 보고 있다
돌무더기 봉우리
감림산 정상 546m
표지석과 표지기가 안보인다
여기서 내려가는 길은 세 갈래 길 에서 어디로 갈까요?
비가 오락 가락 하며 시간상으로 일기 예보에서 비가 내리는 시간대라 정상에서 바로 내려가는 길보다는 나는 임도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자장암을 들려 금와를 친견하고 서축암 앞으로 내려가 통도사로 내려가자고 하여 합의 하에 결정 원래 산행계획을 수정 임도 사거리에서 너덜로 해서 356.7봉을 돌아 자장암을 내려가지 않고 바로 내려가는 길을 택했다
임도사거리
임도 사거리에서 올려다 본 오룡산
왼쪽 오룡산에서 시살등 한피기고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올려다 보인다
진달래 꽃길
계곡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다
자장암으로 내려오는 길은 낙옆쌓인 가을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