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문주란

청계수 2009. 7. 2. 14:46

 

 올해도  꽃대가 힘차게 올라왔다

 

 

 주란이 꽃 그윽한 향기가 베란다에서 거실로 바람에 실려 온다 / 붓으로 수정을 하였는데 올해도 씨앗이 열매를 맺을런지 모르겟다

 

 

 올해도 주란이 열매가 뜨거운 여름햇살아래 알차게 여물어 간다

 

 

9월이 되니 열매가 여물어 간다

'산으로가는길 > 우리집 문주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팝나무  (0) 2017.07.10
[스크랩] 1년 휴식후 피어난 선인장 꽃  (0) 2017.07.10
수선화 와 군자란  (0) 2012.04.13
더덕 꽃   (0) 2010.08.16
[스크랩] 이팝나무  (0)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