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와 팔각정
억새가 가을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하얗게 반짝인다
1년후에 받는 편지함
팔각정 앞에는 남녀 노소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팔각정앞에서 내려다본 억새밭
궁예의 이야기
억새 조망은 햇살을 안고 보면 하얀 은빛 물결을 즐길 수 있다
천년수 샘 뒤에 버드나무
천년수
억새밭과 팔각정
보통 사람들은 여기까지 올라와 억새와 함께 가을을 즐기고 내려간다
늦은 시간에도 올라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억새밭의 아이스크림 박스
억새밭을 오르 내리는 길은 고무 바닥을 깔아 놓아 먼지도 안나고 걷기에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