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16구간 2

 

솔밭길을 지나고 나면 관산을 오르기 위해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관산을 오르면서 나무 사이로 바라본 도리리 방향 풍경

 

 

 

관산 오름길에 나무 사이로 바라본 풍경

 

 

 

 

 

 

 

 

 

관산 오름길 마지막 구간이다

 

 

 

후미 대장님 힘겹게 오르고 있다

 

 

 

관산 정상에서 점심식사

 

 

 

묘지 봉분 옆에 삼각점

 

 

 

관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관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관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산행이 선두와 후미의 차이가 별로 나질 않다 보니 오랜만에 함께 모였다

 

 

단체 사진에는 없는 사람 나 홀로 사진 이다

 

 

 

관산을 지나며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는길에 바라본 정맥길

산군들이 낮게 드리워져 있고 만불산을 지나 아화고개까지 이어진다

 

 

 

 

 

 

 

      관산을 내려와 뒤돌아 본 관산 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바람에 뿌리째 넘어진 참 나무가 드러 누워서 가지가 바로서서 자라고 있는 모습

 

 

 

해발이 낮은 숲길이 걷기에 좋은 산책길 수준이다

 

 

 

 

 

 

 

 

 

 

 

 

 

 

 

 

 

 

 

 

 

 

 

축사가 있는 옆을 지나고있다

 

 

 

 

 

 

 

축사옆 오름길에서 뒤 돌아본 관산

 

 

 

축사를 들여다 보았더니 닭들의 아파트다

 

 

 

지나온길을 뒤 돌아 본 정맥길에는 관산이 바라 보인다

 

 

 

정맥길은 축사 담장을 끼고 오른쪽으로 휘돌아 내려간다

 

 

 

축사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가공하여 퇴비로 만드는 공장

 

 

 

시멘트길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