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호남정맥2구간 2

 

팔공산을 오르다 내려다 본 백운리 방향

 

 

 

팔공산 중계탑

 

 

 

 

 

 

 

 

 

 

 

장수 팔공산 정상석이 정상 조금 아래 세워져 있다 (1147.6m)

 

 

 

 

 

 

 

 

 

 

 

 

 

 

 

팔공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정맥길 신무산에서 1013봉 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송천리 방향

 

 

 

장수읍 방향

 

 

 

 

 

 

 

지리산 주능선이 길게 드리워져 있다

 

 

 

헬기장(1136봉) 에서 팔공산 정상

헬기장에서는 사통 팔달 조망의 세계가 열려 시원하게 조망을 할 수 있다

 

 

 

 

 

 

 

덕유산 방향

 

 

 

 

 

 

 

 

 

 

 

 

 

 

 

896봉으로 향하다 뒤 돌아본 팔공산 북사면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다

 

 

 

여기서 와룡자연 휴양림으로 가면 896봉 을 지나 서구이재 동물 이동통로로 정맥길을 이어갈 수 있는데

서구이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다

 

 

 

 

 

 

 

 

 

 

 

 

 

 

 

산 버들 나무에도 버들 강아지가 피어나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898봉을 오르다 뒤 돌아본 지나온 정맥길

 

 

 

 

 

 

 

팔공산 방향으로 뒤 돌아 보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갈림길

일행중 한분이 데미샘의 물을 가지러 갔다고 하여 기다리다 물통에 담아온 발원지의 물을 한모금 마시니 시원하고 맛나다

 

 

 

 

 

 

 

 

 

 

 

데미셈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걷다 길은 크게 휘어져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계치로 내려가는데 

이정표가 세워진 지점에서 와룡산 휴양림으로내려가는 능선길이 열려 있다 

 

 

앞 쪽으로 삿갓봉과 선각산이 눈 높이 에 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