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나무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
전망대에서 능걸산과 골프장
골프장 방향
나무판으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오르니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지만 오늘은 운해로 영축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827봉 뒷 삐알산
오늘 내려가야 할 산길은 오른쪽이며 왼쪽길은 염수봉 오룡산 시살등,영축산 으로 가는 길이다
혼자라 셀카
827봉 옆 소나무에 올라 바라본 염수봉 방향
하산 길 간벌지대에서 올려다 본 염수봉 방향
오룡산 방향
숯가마터 ?
너덜지대에서 올려다 본 염수봉 방향
너덜겅 지대
너덜겅 지대를 내려와 만나는 임도
임도에서 올려다 본 오룡산 방향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 올려다 본 황계골
오룡산에서 황계골로 내려온 길 오른쪽
내석 구판장 과 버스 정류소
내석 마을 회관 앞 정자 와 107번 버스
임도를 만나고 사방댐 공사를 하고 있어 계곡물이 흙탕물이라 댐 공사 위 쪽으로 올라가 땀을 씻고 임도를 따라 내려 와 마을 회관가까이서 마을 주민을 만나 버스 시간을 물어보니 다섯시 십분인가 하여 시계를 보니 다섯시 칠분 삼분이 남아 뜀박질 하여 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버스시간표를 보니 이번 차를 못 타면 두시간을 기다려 막차를 탈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