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대장님이 용추봉 헬기장에 올라서고 있다
닭사리 사거리
산죽길을 지나고있다
깃대봉
닭사리 마을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다
담양호와 추월산을 조망 하다
가야할 정맥마루금을 바라보다
닭사리 마을 방향
암릉이 펼쳐진다
늘 바람님은 암릉에 않아서 조망 을 즐기고 있다
암릉길에서 바라본 담양호
길게 늘어진 암릉이 아름답다
암릉끝 자락에서 담양호를 내려다 보다
강천산과 추월산 사이에
담양호가 자리 잡고 있는 풍광이 아름답다
앞쪽으로 추월산이 가로 놓여 있다
송전탑 3개중 가운데 송전탑을 돌아 내려가면 오정자재
오늘 산행도 끝이 보인다
강천산 과 추월산을 한번에 조망하는 즐거움
송전탑이 너머로 오늘 정맥길 도착지가 보이기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