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치재로 내려서기전에 묘지에서 바라본 용연리 방향
천치재 29번 국도
천치재
천치재를 지나 묘지가 있는 곳으로 오르다 뒤 돌아본 지나온 정맥길
담양군 용연리 방향
가을 내려와 팥배나무 빨간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임도를 만나고
다시 정맥길을 찾아 산길로
또 다시 내려서면 임도를 만나 앞쪽에 보이는 산 능선으로 올라야 한다
길 찾기 주의 지점이다
밤나무 밭을 지나 능선길을 찾아 올라가다
선두팀이 둘러 않아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순창군 쌍치면 방향
순창군 방향
키나 발루 로우봉 같이 생긴 솟아 오른 바위 봉우리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532봉
532봉 나무 가지에 주전자가 매달려 있다 (치재산 표찰?)
후미 대장님이 뒤 따르고 있다
묵은 헬기장엔 억새가 얼기설기 헝크러져 피어나 있다
엉겅키꽃이 지고 씨앗이 여물고 있다
단풍이 물들고 있다
가마골 야영지 사거리
참나무 숲 길을 오른다
앞 쪽으로 추월산이 바라 보인다
오름길에 만난 단풍나무 잎사귀는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쌍치면 양신 저수지 가 나무 사이로 내려다 보인다
치재산 정상 표지
치재산 591봉
후미팀은 조망을 즐기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쌍치면 양신리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