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봉 삼거리
나무사이로 보이는 담양호
북문 갈림길
북문에서 내려다 본 담양호
추월산은 희미한 연무로 인해 조망이 되잘 않는다
북문에서 조망
북문에서 바라본 강천산으로 이어지는 정맥길
북문에 오르니 사람들로 붐빈다
성터길을 오르다 정맥길을 놓친곳을 뒤 돌아 본다
강천산 저수지 갈림길 까지 오게 되었고
다시 성벽길을 따라 올라 정맥길을 이어 간다
강천 제2호수와 구장군폭포를 바라보다
구장군 폭포를 줌으로 당겨 보지만
희뿌연 연무와 가을 가뭄으로 인해 폭포물줄기는 선명하게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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