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계단을 내려와 올려다 본 금샘 바위 봉우리
정맥마루금을 만나 괘일산 방향으로 내려가다
사거리 쉼터에서도 괘일산 방향으로 직진한다
괘일산으로 오르다 건너다 본 설산
]
설산을건너다 보다
설산에서 내려온 길을 바라 보다
설산과 괘일산의 그림자
괘일산의 능선마루금에 올라 서다
괘일산의 바위 봉우리
괘일산의 바위 봉우리가 범상치 않아 보인다
정상에 올라 야호를 외치고 있는 일행들
괘일산 암릉위에서 바라본 설산
괘일산 암릉위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바위 봉우리 마다 조망쳐다
앞쪽에 보이는 소나무가 있는 봉우리가 괘일산 정상이다
바위 봉우리 사이에 피어난 억새너머로 설산이 바라 보인다
올망 졸망한 바위 암릉길을 지나 괘일산 정상에서도 멋지게 조망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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