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다원표지석
우측 임도길로 올라간다
봉화산 가는길 녹차밭에서 바라본 정맥 마루금과 봇재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는 득량만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작은 봉우리 오름길에 뒤 돌아본 지나온 마루금 중간쯤에 봇재가 보인다
득량만과 섬들
녹차밭 풍경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삼산리 보성 방향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마루금길을 걷다 득량만을 바라 보다
연 초록색의 떡갈나무잎이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화죽사거리 이정표
여기서 시멘트 포장길을 걸어 올라 가야 한다
시멘트 포장길을 오르다 녹차밭에서 내려다 본 득량만
통신탑과 의자가 있는 봉우리에서 조망을 하다
고래섬이라고 이름지어볼까나 ?
다랭이 논과 득량만의 작은 섬
봉화산까지 가서 점심을 먹을려구 하였더니
생체시계가 가만 있지를 않아 의자 두개 있는 봉우리에서 점심을 먹고 간다
봉화산 정상 봉수대
봉수대
봉화산에서 내려다 본 득량만
봉화대 복원기념비
봉화산 정상비
봉화산에서 내려다 본 오른편 지나온 마루금과 득량만 푸른바다
지나온 마루금이 봇재까지 바라 보인다
봉화산 정상 아래 있는 봉화정 과 체육시설
봉화정 에 올라 바라보는 조망은 사통 팔달 열려 아름답게 펼쳐진다
득량만과 보성군 득량면 오봉산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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