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정에서 오도치까지 가야할 마루금을 바라 보다
봉화정
봉화정 앞 이정표 기러기재 4.5km
보성사 삼거리
풍치재
통신시설을 지난다
기러기재 로 내려가는길에 만나는 편백숲길
오늘 마루금에는 여러번 편백 숲을 지나게 되어 숲의 향을 마음껏 누리는 힐링 산행이다
그럭재
2번 국도가 지난다
그럭재를 지나기 위해 버스 정류장있는 방향으로 내려가 아래 지하 통로를 건넌다
그럭재
그럭재에서 가파른 오르막 산길을 올라야 한다
봉우리에 올라 조망
널
넓은 임도길을 따르다 만나는 연녹색의 어린 감나무 잎이
오월의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시다
지나온 마루금을 뒤 돌아 보다
보성군 초당리 방향
삼각점봉
준희 님의 표찰 315봉
임도를 만나 직진하여 올라 간다
대룡산 가는길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
바위 전망대에서
대룡산 갈림길
베낭을 내려 옿고 대룡산을 다녀오다
대룡산 가는길에 조망
앞전 구간에 다녀온 제암산, 사자산 , 일림산 ,호남정맥 마루금 산군이 한눈에 바라 보인다
대룡산 정상아래 헬기장
대룡산 정상420m
대룡산 갈림길에서 베낭을 내려놓고
호남정맥 마루금에서 살짝 비켜나 있는 대룡산을 다녀 오다
대룡산 정상비 앞면
뒷면
대룡산에서 뒤 돌아 내려오다 정상 아래 자리잡은 묘지 뒤 편에서
오늘 걸어온 길 호남정맥마루금길을 바라보다
초당리, 덕림리 방향
삼각점봉 346m
보성강 수력발전소와 조성면 방향
오도치 가는 길이 낮은 봉우리와 산사면을 구불 거리며
끝나는 가 싶어면 다시 봉우리와 산사면을 휘 돌아가고 지겨워 질 즈음
5월 첫산행을 다녀온
22구간 방장산 을 바라 보다
오도치
겸백면과 득량면의 경계지점
호남정맥 마루금길을 이어가기 위해 빠진 구간을
오늘 걸을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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