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 큰 굴목재에서 마루금잇기를 마무리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하산길에 선암사 경내를 빠르게 둘러보다 .
뒤 깐 지붕도 보수중이다
선암사 뒤 깐
맞춤법이 맞는건지 ?
똑같은 글자를 자판으로 칠수 없다
대각암으로 해서 장군봉으로 오르는 길도 있었다
선암사 심인당
강선루
승선교
선암사로 오르는길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있다
전통 야생차 체험관 가는길
선암사 부토탑
선암사 계곡
녹음이 우거진 계곡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갈것이다
선암사 경내를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선암식당에서 땀을 씻고 저녁 식사와 하산주로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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