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킬리만자로 트레킹

킬리만자로 트레킹20 (나이로비로 향하는 차량에서 )

청계수 2014. 8. 13. 15:17

 

모시에서 나이로비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바라본 풍경

 

마랑구 게이트를 뒤로 하고 모시 호텔로 향하는 도로에서

 

 

 

 

임시 화장실을  이용 하기 위해 갓 길에 정차

 

 

 

도로옆 밭에는 옥수수밭이다

 

 

 

 

넓은 평원을 가로질러 뚫린 포장도로

도로 옆 전주는 시멘트가 아니 나무로 된 전주였다

 

 

 

차창으로 바라본 풍광

 

 

 

 

 

 

 

 

차창으로 바라본 풍경

 

 

 

 

 

 

 

목축으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이 소를 몰고 가고 있다

 

 

 

 

울타리를 쳐 놓은곳은 개인 사유지 목장인가 보다

 

 

 

 

 

주유소

 

 

 

마을

 

 

 

 

 

 

 

 

 

 

 

달구지옆 노란 통은 물통이다

 

 

 

 

저 멀리 지평선이 아스라히 펼쳐진다

 

 

 

 

하얀 염소를 몰고 가는 주민

도로변에는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이 매일 가축이 이동하며 뜯고 있어 거의 없다

 

 

 

 

돌아 오면서 들른 판매점 휴게소

 

 

 

 

여기서 화장실도 가고 민속공예품가게에 들러 기념품도 사고 쉬어가는 휴게소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우리집 화분에 자라고 있는 꽃 나무가

여기서는 집 주변 울타리 수준으로 자라며 꽃을 피우고 꽃 색갈도 여러가지이다

 

 

 

토산품 가게

 

 

 

 

 

 

 

호롬보 산장을 내려 오면서 보았던 꽃이 선인장 알로에 꽃 ?

 

 

 

휴게서 쉼터

 

 

 

이동중에 만난 철길

 

 

 

울타리가 쳐진 목장 안에는 많은 가축들이 풀을 뜯고 있다

 

 

 

 

코끼리 모형을 세워둔 호텔앞인지 동물원인지?

 

 

 

 

 

 

 

지평선이 아득하게 펼쳐지고 있다

 

 

 

 

푸른 채소가 자라는 밭이 싱그럽다

 

 

 

 

 

 

 

 

 

 

 

 

 

비닐 하우스가 보이는데 무슨 작물이 자라고 있을까?

 

 

 

 

트랙터로 농사를 짖는 이 곳은 대지주 농장

 

 

 

 

도로변을 오가면 풀을 뜯고 있는 가축들 

 도로변 차창으로 자주 목격된다

 

 

 

집을 짖고 있는 공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