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18 (마랑구게이트 하산 길)

 

여기가 포터와 우리들이 가야할 길이 나뉘어 지는 갈림 길

직진하면 포터들이 조금 내려가다 차량에 짐을 싣고 내려 가는 길이라고 한다

 

 

 

포터들이 내려가는 길

 

 

 

 

우리들이 내려가는길

 

 

 

 

나무 기둥에 이끼와 함께 자라며 꽃을 피워내고 있다

 

 

 

 

수량이 많이 흘러내리는 계곡을 만나다

 

 

 

 

자연 분재

 

 

 

 

 

 

 

 

 

아름드리 고목나무 전체가  살아 있는 분재원이다 

 

 

 

 

 

 

 

 

 

 

 

 

 

 

 

 

 

밀림지역의 야생화

 

 

 

 

 

 

 

 

 

 

 

 

계곡의 폭포를 구경하러 올라온 탄자니아 학생들

자연 관찰하러 야외로 나온 모양이다  

 

 

 

폭포

 

 

 

눈망울이 똘망 똘망 한 아이들

 

 

 

 

만다라 산장까지 7.9km

 

 

 

 

이길을 따라  내려오면 마랑구 게이트가 나온다

 

 

 

마랑구 게이트를 통과한 우리 일행들이 보인다

 

 

 

 

마랑구 게이트 앞에서

무사히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마무리 하면서 기념사진

 

 

 

단체 기념사진

 

 

 

기념사진

 

 

 

 

마랑구게이트 앞 에 세워진 기념비

 

 

 

마랑구 게이트 앞 풍경

 

 

 

우리들은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하산 하였고

저 사람들은 트레킹을  시작하기 위해 게이트 앞에 모여 있다

 

 

 

트레킹 첫날 기념사진 찍었던 나무

 

 

 

 

 

 

 

 

5박 6일만에 다시 내려온 마랑구 게이트

 

 

 

 

첫날 입산 신고를 하엿던 이곳에서 하산 하여 신고를 하고

등반 인증서를 받기 위해 서류 작성를 가이드가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