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킬리만자로 트레킹

케냐 -나이바샤 보트사파리 2

청계수 2014. 8. 15. 21:10

 

 

 

 

 

 

 

 

 

파피루스

고대인들이 종이 대용으로  사용 하였다고한다  

 

 

 

 

 

 

 

파피루스가 무성한 수풀위로 새들이 날고 있다

 

 

 

나무위에 않아 있는 새

 

 

 

출발한 곳을 뒤 돌아 보다

 

 

 

끝이 안보이는 호수

 

 

 

 

 

 

 

 

조용한 아침 호숫가에 덩치가 큰 새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다

 

 

 

펠리컨가족들

 

 

 

 

 

 

 

 

보트가 접근하니 놀라서 날아 오르는 모습

 펠리컨 의 몸집이 커서 동작이 느리다

 

 

 

 

 

 

 

 

 

 

한가롭게 노닐고 있는 펠리컨

 

 

 

부리가 긴 펠리컨이 비상을 하기 위해 발로 수면을 차오르며 날개 짖을 하고 있다

 

 

 

보트 소리에 놀라 육중한 몸으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영하는 하마

 

 

 

 

하마가 물살을 가르며 헤엄을 치고 있다

 

 

 

섬 선착장

초승달 섬에 도착하여 걸어 나오는 길

 

* 나이바샤 국립공원은 지구상 최대 지구대인  The Great Lift Vally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

 호수를 끼고 있어 푸른 초원과 울창한 숲이 아프리카의 잔잔한 느낌의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립공원 내에는  초승달 섬이 있어 유일하게 워킹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원래는 섬이 작이 동물들이 없었는데 케냐를 배경으로 하는 <Out Off Africa > 를 촬영하기 위해 동물들을 옮겨 왔는데

이들이 자연 번식을 하면서 제법 동물들이 풍성해졌다 .

 

초승달 섬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가 마중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섬투어 비용을 더 달라고 하여 우리는 모든 비용을 다 지불 하였다고 하니

현지가이드는

 사무실과  무전기로 연락을 주고 받고

우리는

우리가이드 한데 연락을 하고 하여  섬 투어를 할 수 있었다.

 

 

 

연락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들은 서성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