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공항에 도착하여 일정을 변경
샤파리부터 하고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나중에 하기로 하였다
비행기도착이 늦어서 아루샤로 떠나는 셔틀버스를 탈 수 없어 08:00,14:00 하루에 두편밖에 없기 때문에
14:00 버스도 탈수 없는 시간이 되어 일정을 변경 사파리 부터 하기로 하고 나이바샤로 이동하다
나이바샤로 이동중에 휴게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리프트 벨리 풍경
* 리프트 벨리란 ?(The Great Lift Vally )
대륙에 균열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
서아시아의 시리아에서 동 아프리카 모잠비크까지 장 장 7000km에 이르고 경관이 아름답다 .
약 1억년 후 이 틈이 벌어져 홍해에서 모잠비크까지 새로운 바다가 생겨 새로운 대륙이 생긴다고 한다 ( The Affica Sea )
킬리만자로를 오르기전 기념사진
전망대
여기서 내려다 보는 풍광은 끝 없이 펼쳐진 지평선 평원이다
* 리프트 벨리란 ?(The Great Lift Vally )
대륙에 균열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
서아시아의 시리아에서 동 아프리카 모잠비크까지 장 장 7000km에 이르고 경관이 아름답다 .
약 1억년 후 이 틈이 벌어져 홍해에서 모잠비크까지 새로운 바다가 생겨 새로운 대륙이 생긴다고 한다 ( The Affica Sea )
나이바샤 국립공원
나이바샤 숙소에 어둠이 내려 않은 저녁 늦게 도착
저녁 식사를 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건너가는 일정이다
숙소앞에 세워둔 차량을 시동을 걸자 우리네의 방역 소독기에서나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터져 나온다
숙소 앞 호수 주변 아침풍경
들새 구경
보트선착장
초승달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보트 선착장 으로 나오니 조용한 호수가 반겨 준다
* 나이바샤 국립공원은 지구상 최대 지구대인 The Great Lift Vally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
호수를 끼고 있어 푸른 초원과 울창한 숲이 아프리카의 잔잔한 느낌의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립공원 내에는 초승달 섬이 있어 유일하게 워킹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원래는 섬이 작이 동물들이 없었는데 케냐를 배경으로 하는 <Out Off Africa > 를 촬영하기 위해 동물들을 옮겨 왔는데 이들이 자연 번식을 하면서 제법 동물들이 풍성해졌다 .
파피루스라고 하는 식물 이 숲을 이루고 있다
평화 롭고 조용한 호수의 아침 물살을 가르며 보트 사파리 시작
나무 위에 않아 있는 새
보트 선장
우리일행을 태우고 건너편 섬으로 데려다주는 임무를 부여받은 현지인
물고기를 잡고 있는 어부들
불법 어로인지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고 한다
바다인지 호수 인지 모를 호수를 한참을 달려가니 앞쪽으로 육지가 보이는데 초승달 섬이라고 한다
보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좌우로 나누어 않아있다
호수 건너편의 산세도 멋지다
보트의 물보라
홍학의 무리들이 놀고 있는 호숫가
펠리컨들이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는 풍경
평화로운 풍경
나무위의 새와 물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는 하마
머리만 내밀고 있는 하마무리들
하마와 새
보트 소리에 놀라 물위를 박차고 오르고 있는 새들
'산으로가는길 > 킬리만자로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냐 -나이바샤 보트사파리 2 (0) | 2014.08.15 |
|---|---|
| 케냐 -나이바샤 보트 사파리 3 (초승달 섬 워킹투어) (0) | 2014.08.15 |
| 케냐 - 마사이 마라 사파리 4 (나이바샤-마사이마라 이동) (0) | 2014.08.15 |
| 케냐 - 마사이 마라 사파리 5 (마사이족 마을 ,타조 ,사자) (0) | 2014.08.15 |
| 케냐 - 마사이 마라 사파리 6 (사자, 코끼리,얼룩말 ,기린 ) (0) | 201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