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28구간 4

 

소나무 잡목 숲을 지나고 있다

 

 

 

 

고사리밭 소나무 숲속 길을 지나 2번 국도로 내려선다

 

 

 

 

수로를 만나면 오른쪽으로 따라 가다 끝 부분에서 2번 국도로 내려간다

 

 

 

 

진주 기업 앞 2번 국도

진주기업 뒤 편으로 망덕산이 올려다 보인다

 

 

2번국도

 

 

 

 

2번 국도를 중앙분리대를 넘어와 망덕산으로 올라가는 길

 

 

 

 

나락꽃이 하얗게 핀 논에서 올려다 본 망덕산

 

 

 

 

망덕산을 올려다 보다

 

 

 

 

망덕산 오름길에 내려다 본 진주 기업 과 2번 국도

 

 

 

 

안부에서 올려다 본 망덕산

 

 

 

가파른 오름길 된 비알을 오름길에 만나는 바위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왕산

 

 

 

 

소나무에 망덕산(196m) 표찰이 걸려 있다 

 

 

 

 

소나무에 매달린 망덕산 표찰앞에서

 

 

 

 

그리고 소나무 표찰을 지나 면  망덕산 정상석을 만난다

 

 

 

 

호남정맥길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부석정으로 향한다

 

 

 

 

부석정 너럭 바위에 서면 섬진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조망이 펼쳐 진다

 

 

 

 

하동읍 방향

 

 

 

 

부용정 앞 진월 IC 와 들판

 

 

 

섬진강 하구 광양만 방향

 

 

 

 

너럭바위 소나무 그늘에 않아 휴식을 하고 있다  

 

 

 

 

부용정

너럭 바위에서 조망을 한후 부용정 에 내려가니 둘째 큰 형님이  지친몸으로 의자에 않아 휴식을 하고 있다

밤나무 밭을 지나 오르다 말벌에 두방이나 쏘였다고 하면서 힘든기색이 역력하다

 

 

 

부용정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

 

 

 

 

부용정에서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이 활처럼 휘어져 흐른다

 

 

 

부용정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196봉 마루금

 

 

 

 

 

 

 

 

부용정 앞 바위에서

 

 

 

섬진강과 남해고속도로 섬진강 휴게소

 

 

 

호남정맥 시작점 외 망덕 포구 를 한번더 내려다 보고 우리 회원님들은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멋진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