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28구간 3

 

밤나무 밭에서 내려다 본 남해 고속도로 옥곡 방향

 

 

 

남해 고속도로 진월 방향

 

 

 

밤나무 밭을 지나며 뒤 돌아본 마루금

 

 

 

남해 고속도로 건너편으로 증산마을과 지나온 마루금이 보인다

 

 

 

 

숲길을 걸어간다

 

 

 

옥곡방향 조망

 

 

 

    국사봉을 지나 내려오는 마루금이 정박산을 지나고 잼비산거쳐

해발고도를 낮추다가 다시 천왕산을 향해 오르고 있다

 

 

 

 

천왕산을 향해 오르다 조망바위에서 뒤 돌아본 마루금

 

 

 

 

천왕산 정상부 바위

 

 

 

 

천왕산 (229m)정상 바위사이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에 표찰이 매달려 있다

 

 

 

 

 

 

 

 

 

천왕산에서 조망 진월ic와 섬진강 휴게소 까지 조망이 된다

 

 

 

 

증산마을 앞의  푸른들판도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있다 

 

 

 

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

 

 

 

 

천왕산 정상에서 옥곡  ic방향

 

 

 

 

천왕산 정상에서 가야할 마루금 망덕산 방향

 

 

 

 

광양만 방향

 

 

 

 

광양 제철 방향

 

 

 

 

광양만 방향

 

 

 

 

 

 

 

 

마지막 구간의 마지막 봉우리인 망덕산이(196m) 2번국도를 지나며 봉긋이 솟아 있다

 

 

 

섬진강과 망덕산

 

 

 

천왕산에서 조망후 휴식

 

 

 

 

천왕산 정상에서

 

 

 

천왕산 정상에서

 

 

 

쳔왕산 정상 아래 두꺼비 바위라고 이름 지어 본다 ?

 

 

 

 

조금 더 아래 자리잡은 바위

 

 

 

 

194봉에 올라 휴식

해발이 낮은 거리도 짧은 마지막 구간에서 모두 더위에 지쳐간다

 

 

 

광양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있는 월앙골 방향

 

 

 

 

가야할 마루금 이 고도를 낮추고 있다

 

 

 

 

마지막 마루금이 크게 휘어 지며 망덕산으로 향한다

 

 

 

 

196봉 바위그늘에 않아 휴식을 하고 있는 회원님들

 

 

 

 

광양만을  당겨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