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머리재에서 증심사 방향으로 하산
증심사 방향으로 내려 오는 길은 완연한 봄기운 연초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탱자나무 꽃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반겨준다
등산화 세척지
세심한 배려까지 엿보이는 부분이다
무등산 탐방 안내센터
작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됨
아침에 시작한 지점으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