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난 후 구름이 흩날리며 연출하는 변화 무쌍한 자연
운해가 사라지고
인왕봉 지왕봉 천황봉 을 오르지는 못하구 오늘도 바라만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내려온다
출입을 금지 한다
호남정맥길을 걸을때는 하얀 눈이 쌓여 있는 눈 길을 걸어
정상가까이 가보려구 바로 아래 로 길없는 길을 지나 왔던 기억이 새롭다
서석대 하산길에 진달래와 인왕봉
인왕봉과 천황봉
서석대 주상절리
서석대 전망대
전망대에서 병풍처럼 펼쳐지는 서석대
12폭이 아니라 24폭 병풍처럼 넓게 펼쳐져 있어
카메라 앵글에 한꺼번에 다 들어 오질 않아 나누어 촬영
빗물에 함초롬이 젖어 있는 노오란 꽃 이름은 ?
무등산 옛길 임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