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불재에 도착 안개가 앞을 가린다
입석대 오른다
또 다시 내리는 비로 우산을 펼쳐 들고 올라간다
천년기념물 465호 서석대 탐방 금지 사항 표지판 을 지나고 있다
장불재로 내려다 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 다
진달래꽃잎이 비에 젖어 생기를 잃어 가고 있다
우산을 들고 앞만 보고 올라가는 일행들은 입석대를 둘러 보질 않고 그냥 올라가 보이질 않는다
올려다 본 입석대 운해에 가려 있다
입석대 전망대에서
입석대 아래도 묘지 한기가 있다
입석대 전망대에 올라온 분이 있어 서로 인증샷을 찍어 주었다
전망대를 뒤 돌아 내려와 서석대로 오른다
서석대 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운해가 가득 차오르고 있다
승천암
서석대 오름길 이다
오름길에 잠시 장불재 방향으로 뒤 돌아 본다
안양산방향으로도 운해가 걷히고 있다
장불재 가 내려다 보이고 운해가 걷히고 있다
장불재가 완전히 내려다 보인다
인왕봉 이 올려다 보이고 천황봉은 구름에 가려 있다
서석대 정상
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햇살이 내리기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