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신선봉 분기봉아래서 바라본 상월봉
상월봉에서 바라본 신선봉
가운데 분기봉에서 갈라져 내려간 신선봉과 민봉 을 타고 내려가면 구인사로 내려 갈수 있다
고치령에서 지나온 대간 마루금이 큰 표고차 없이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
별바위 계곡
여의계곡가 별바위게곡이 만나 내려가는 저아래 마을이 을전마을 새밭유원지
상월봉에서 국망봉으로 가는 능선길
바위 봉우리가 국망봉
상월봉에서 신선봉을 뒤로 하고
상월봉에서 덕현리 방향
상월봉 각자가 새겨진 독립된 바위
나무잎들이 갈색으로 변하며 산 아래로 내려 가고있다
상월봉 각자가 새겨진 바위 뒤로 보이는 배점리 방향
복간터골 산사면 으로 가을 색이 무르익어 내려간다
출처 : 부기소 - 산이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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