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지 사이로 바라본 상월봉
늦은 맥이재란 이정표는 없고 을전 마을 이정표는 붙어 있다
늦은 맥이재 갈림길 이정표
계곡에 내려서니 울창한 숲으로 어두워 지는것 같고 길은 낙옆이 떨어져 희미한 길 마져 덮어 버렸으니
어두워 지면 길찾기가 힘들것 같다
노랗게 붉게 물들어가는 계곡의 단풍
계곡 중간쯤에 세워진 돌탑
늦은맥이재에서 내려서 는 계곡 의 울창한 숲
상좌석 마을에서 올려다 본 상월봉 늦은 맥이재 분기봉
푸른 가을 하늘이 아름답다
상좌석 마을의 사과나무밭과 농가
상좌석 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
탐 스럽게 영글어가는 붉은색 의 사과
푸른색 붉은색의 봉지를 씌운 사과나무 밭 풍경
노거수인 밤 나무
좌석마을 아름다운 풍경소리 나는집
좌석 세거리 다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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