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 5구간 (당정역 -감투봉-슬기봉-수암봉-운흥산-양지산-삽십고개)2

수암봉 정상

조망이 사방으로 열려 있고 시원한 조망에 관악산 삼성산 까지 조망 을 하고 내려간다

동네 어르신 들 조망을 하면서 하는 이야기 속에 이렇게 발전될줄을 몰랐노라 고

고속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고 천지 개벽을 하였다고 한다.

이어지는 가야할 능선 마루금을 조망 하고

수암봉 정상부

안산시 조망

조망 처 쉼터

사다리가 있어 안전하게 오르내린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가는 길 이 7.8월 무더위에 키만큼 자란 수풀을 헤치며 가는길에

 거미줄이 얼굴에 덮치 는데 흐르는 땀은 흐르고 미치겠다

선답자의 흔적도 없다

철조망을 벗어나 내려간다

버이삭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지하차도를 지나고

고속 도로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내려간다

도로변을 따라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