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다이센 트레킹 4일(동해출발)돗토리사구 5

둘째날

5월12일 아침

어제 다이센  트레킹을 하치고 요나고 유니버설 호텔 숙박 하고 시내 관광

돗토리 사구로 이동

호텔 입구

호텔 로비

이틀 동안 안전을 책임질 버스기사 마치모토상 73세

모자을 벗고 인사를 하고있다

귀어움 ~

사구 주츠장 옆 사구회관

호텔에서 아침 조식후 08:00 출발 하여 돗토리 사구 주차장 도착 09:40도착

사구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도로를 건너면 나무 계단길을 올라간다

날씨는 덥고 햇살이 강하고 따갑다

모래 언덕이 드넓게 펼쳐진다

아카씨아 나무 곷이 피어 향이 코를 자극하고 하늘은 푸르다

사막이라고 낙타를 테워주고 돈을 받는 장사도 한편에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사구 언걱을 내려가다가 오르막을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뒤 돌아 오는데

 시간을 40여분 주길래 사구 둘레를 한바퀴 돌아 보는 것으로 정하고 혼자서 사구 외곽으로 돌아간다

 

가운데 구릉지에는 물이 고여 있다

사구 너머로 동해   바다에 작은바위 섬이 있다

사구 언덕을 넘어서면 드넓은 동해 바다가  펼쳐진다

반대편에서 오는 두분을 만나 사진을 부탁 하니 우리말을 하여 놀라고

 수원에서 오신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여행을 하고 있다

동해 바다로 내려갔다가 가파른 모래 언덕을 올라 오려면 무척 힘들겠다

사람들이 이쪽으로 오지않으니 지나간  발자욱이 없고

 모래 물결이 햇살에 반짝인다

동해바다 건너에는 대한민국이 ~~~~~~~~~

우리 일행들 만나고 점프로 사진촬영 하고 있다

일행들을 지나 서 걷다  뒤 돌아 보다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사구 안쪽

페러글이딩을 타러온 사람들

연습하는 팀들이 서너팀이 있다

모래에서 살아 있는 식물

사막에서 곷을 피운 갯 씀바귀

위치목

사구  위치 보를 알려주는 표지목 인것 같다

점심 먹으로 회전초밥식당으로

식당내부

40여명이 둘러

않아 있으니 초밥이 나오면 주방에서 가까운 자리에서 먼저 내려 먹으니

뒤 쪽에 않아 있는 우리네 테이블에는 하나먹고 기다리고 종류별로 내려 배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