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합목 까지는 계단 길의 연속이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실이 내려다 보인다
날씨가 맑아 시야가 좋고 숲속 공기도 너무 좋다
5 ,6 ,7, 8,합목이 가파른 계단길의 연속이다
다이센지 갈림길 이정표
계단길 보수 공사를 하던 인무들 휴식을 취하며 점심을 먹고 있다
북쪽 산사면으로 흘러내리는 토사 가 엄청나다
계곡 응달에는 눈이 남아 있기도 하다
동해 바다 길게 뻗어 있는 해안선이 아름답다
올라온길 을 뒤 돌아 보다
이 동네도 우리나라 처럼
나무 계단을 통나무 두개씩 놓아 졀벽이 되어 빗물 낙차에 파여 나간다
가파른 산길을 갈때마다 통나무 하나만 놓아도
경사면이 현상 유지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고사목
북사면에 남아 있는 눈
학생들이 단체로 산을 오르고 있다
아이들이 곤니찌와 인사를 건네고 곤니찌와
학생들과 어런들 모두 곤니찌와 인사를 건네는 모습 인상적이다
동족 산사면 아래로 펼쳐진 초지
누운 주목 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있다
국립공원 직원이 나무 데크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 직원이다
여직원 혼자서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정상부 오름길 사면은 복원사업을 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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