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탕
옥녀담
등선폭포
등선폭포
협곡을 지나
46번 도로 에 도착
버스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으로 이동
남이섬 매표소 앞에는 외국관관객들로 붐빈다
선두팀은 예정대로 남이섬 에 배를 타고 들어갔다가 나오고 후미팀은 여기서 기다려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
남이섬을 건더다 보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닭갈비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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