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봉 너덜겅을 오르다 뒤돌아본 환상적인 모습 /
상봉 신선봉 이 구름바다 위로 솟아 있고 뒤쪽에 보이는 봉이 마산봉?
운해의 바다에 위에 솟아 있는 산 봉우리들
외설악 설악동 방향
외설악 남 서쪽 방향
한폭의 산수화를 그려 놓았다
누가 ?
자연이
있는 그대로를 ................................................................
바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저항령 과 뒤편 왼쪽 암릉 능선길이 가야할 대간 길이다
바위전망대에서 지나온 대간길 뒤돌아 보고
저항령으로 내려가 일행들
저항령으로 운해가 자유 자재로 넘나들며 비경을 연출 하고 있다
저항령 오름길 너덜지대와 암릉 바위 전망대 왼편이 대간 마루금
산 목련 나무 하얗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저항령 사거리 갈림길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길골로 내려서는 팀도 있었다7:00-7:30
저항령 에서올라서면 너덜겅길 시작 된다
바람과 구름이 멋진 산수화를 려내고 있다
너덜겅 바위사이를 이리저리 길을 찾아 오르고 있다/직진을 하지 못하고 좌로 우로 길을 찾아 이동하다 보면 비오는날 안개낀날은 알바를 하여 길을 잃을 염려가 항상 있다
돌 무더기를 쌓아 놓은 것을 길잡이로 하여 오르면 알바는 하지 않는다
'백두대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등령~오세암 (0) | 2009.06.10 |
---|---|
1249.5봉~1326.7봉 (0) | 2009.06.10 |
미시령~1318.9봉 너덜겅 (0) | 2009.06.10 |
미시령~마등령~백담사 (0) | 2009.06.09 |
삼양사 대관령 목장 주차장 (0)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