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산 정상에서 시산제 를 마치고 하산길에 올려다 본 능선 길
하산길 너럭 바위에서 내려다 본 능선 줄기 너머로 천태산 금오산이 가까이 다가 온다
올려다 본 토곡산 정상
멋진 암봉 능선길이 조금은 위험하지만 지금은 로프가 설치 되어 있어 안전하게 지날 수 있다
로프를 잡고 천천히 내려서면 된다
쉬어 가기 좋은 너럭 바위에 않아 조망을 즐기고 있다
바위 암봉에서 올려다 본 토곡산 정상
휴양림 계곡과 어영 마을 도덕골이 내려다 보인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를 넘어서 내려가야할 하산길이다
로프는 있지만 이구간 제일 난 코스 구간이지만 조심스럽게 지나면 별 문제가 없다
로프가 매달려 있어 자일을 타고 내리고 오르는 맛도 볼 수 있는 구간이다
로프를 타고 내려온 암봉 구간을 뒤돌아 보았다
함포마을 회관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오늘은 지장암으로 하산 길이다
마지막 봉우리 오름길에 뒤돌아본 토곡산 정상과 내려온 능선길 이 올려다 보인다
안선장 마을 과 기도원 가는 길이 내려다 보인다
함포 마을과 낙동강너로 김해 무척산과 신어산을 바라볼 수 있다
석이봉 하산길도 재미 있는 길이었다
물맞이 폭포 에서 내려다 본 풍경
물이 귀한 토곡산에서 멋진 빙폭을 볼 수 있는 행운을 안았다
아래로 내려와 올려다 본 물맞이 폭포
지장암으로 내려오는 물 호스가 터져 물이 뿜어져 나와 얼어 빙화를 만들어 놓았다
지장암
지장암 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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