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동 가구단지로 내려서다 바라본 감천항
정맥마루금은 아직 개발이 안되어 어지러운 풍경
구평 가구단지를 정맥 마루금을 통과 하기도 어렵다
포장 도로를 따라들어가다 구평 산마트 가구 건물이 들어서 있어 더 이상 이을 수 없다
이곳에서도 우회하여 돌아 가야 한다
올라가는 곳에 시그널이 있지만 무시하고 이곳에서 죄측길을 따라간 다
김은희 우리옷 연구실이 우측에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돌아 내려서고 다시 우측으로 내려가면 삼환아파트 102동이 우측에 나온다
전주에 시그널과 준.희의 표지 낙동정맥이 매달려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S자로 길이 휘어져 내려간다
아파트 사이길로 내려가다
우회하여 내려와 만나는 정맥 길은 갈보리교회와 성보냉장 건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지만
건물로 인해 이어가지 못하고 우회하여 한다
육교를 건너 다대 한전 변전소 옆으로 올라 지장암으로 오르는 가파른 산길로 정맥길을 이어 간다
아미산 응봉 봉수대
갈맷길을 걸을때 하단지하철 역에서부터 몰운대 까지 걸었던 길
봉수대에 올라 낙동 정맥길을 바라만 보았던 곳이라 추억이 아련하게 스처지난다
응봉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조망 이 아름답고
낙동정맥길 끝자락 마지막 봉우리에 올라서 몰운대를 내려다보는 감회가 새롭다
다대포항과 두송반도
대도포항과 솔섬 몰운대
다대포 시가지
아미산 응봉 봉수대에서 내려가는 정맥길
토요일이라 봉수대에 올랐다 내려가는 주민들
롯데케슬 아파트단지로 내려가다 바라본 하구둑과 가덕도
홍티고개
여기서 마루금은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길은 아파트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구불 거리며 내려가 몰운대로 향한다
홍티고개에서 내려다 본 아파트 단지
몰운대 전망대로 향하는 아파트 사이길
아미산 전망대
전망대 옥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하구 조망이 아름답지만 여유를 부릴수 없는 이유 선두그룹이 앞서내려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아미산 전망대 앞을 지나다 내려다 본 낙동강 하구의 모래톱 뒤 로 보이는 가덕도가 손에 잡힐듯 다가 온다
낙동강 하구
매봉산 천의봉에서 달려온 산 줄기가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강물과 바닷물에 길을 잃고 머무는곳 몰운대 앞바다 그리고 강물도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아미산 전망대를 지나 내려서다 내려다 본 다대포 해수욕장과 몰운대
아파트 단지를 옹과 하여 몰운대로 건너가는 건널목 앞에는 지하철 연장공사가 한창이다
몰운대로 향하는 길
뒤 돌아본 아파트 단지
몰운대
1년에 걸쳐 달려온 낙동 정맥 마루금 종주 몰운대 표지석에 앞에 서다
몰운대 객사로 향하다 지나온 길을 뒤 돌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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