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는 운무에 휩싸여 있다
운무에 가려진 바위봉우리에 올라보았지만 조망은 없다
뒤 돌아서는순간 한줄기 바람이 운해를 흩날리니 아래 동네가 시야에 들어온다
바위 봉우리의 소나무
미륵산 정상의 운무
미륵산 정상비 461m
한려수도와 다도해조망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겨 놓고 미래사로 하산 하였다
운무에 휩싸인 정상부에는 여러 갈래의 나무 데크 길이
운해속에서 띠밭등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지못하고 미래사로 하산 하였다
봉수대 쉽터에서 왼쪽으로 하산 하여야 띠밭등으로 하산하는 코스 였는데
직진 하여 내려가다 뒤돌아 올라오다 왼쪽으로 하니 미래사로 하산하는길~
이리 가나 저리가나 조망이 없으니 미래사로 하산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