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이 좋은 곳이라 일반 산행객도 만났다
오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옥정호 상류
그림 같은 풍광에
넋을 놓고 바라 보다
오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가야할 정맥길 초당골앞 옥정대교가 내려다 보인다
오봉산 정상에서 ~
아름다운 풍광에 반하여 조망이 되는 곳마다 셔터를 눌렀다
오봉산 정상
도로에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는 산길로 올라간다
여기서 물안개길로 가지않고 오른쪽 운암대교 방향으로 마루금이 내려간다
다시 또 도로를 만나 건넌다
오봉산에서 내려오는 마루금을 360봉 오름길에 뒤 돌아보다
소류지 아래 마을도 보인다
뒤 돌아본 오봉산
293.4봉
옥정대교가 살짜기 보이는 곳에서
나래산과 옥정대교가 보인다
운암다리가 내려다 보이는 곳
오후가 되니 날씨가 부옇게 운무가 올라와 시야를 가리고 있다
가족 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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