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치 아래 월봉산이 내려다 보인다
목장 울타리 길을 따라 내려간다
월봉산 삼거리
임도에서 살짜기 올랐다 내려야 하는 봉우리에 서있다
월봉산을 바라 보다
월봉산을 바라 보다
월봉산 삼거리에서 내려다 본 창평면 일대 뒤로 추월산이 바라 보인다
줌으로 당겨본 추월산
제일 뒤 쪽으로 지난번 지나온 추월산이 바라 보인다
추월산 을 거쳐 강천산을 지나 왔건만 아직도 호남의 기름진 땅을 적시며 구불 거리고 있다
지나온 정맥길 을 뒤 돌아 보다
염소 목장 뒤 편 능선으로 정맥길이 지나간다
바위 조망처
바위 조망처에서 내려다 본 창평면 일대
창평면 일대를 내려다 보는 조망을 즐기다
바위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을 뒤 돌아 보다
창평면 한옥 마을 을 내려다 보다
바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한옥 마을
창평면에서 노가리재로 구불 거리며 올라가는 도로 가 내려다 보인다
지금은 사용 하지 않는 폐 활공장 봉우리
페 활공장 에서 본 조망
춘란 꽃 씨방 주머니를 처음본다
활공장에서 내려다본 조망
헬기장 앞쪽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조망이 펼쳐진다
헬기장 이며 활공장이다
이동 통로 에서 내려다본 노가리재 로 올라 오는 커브길
노가리재 동물 이동 통로
자연을 복원하여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노가리재
노가리재 동물 이동 통로를 지나 내려오다
창평면 사무소 임시 청사 옆 건물 마을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
담양 슬로시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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