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개봉 496
숫개봉
임도에서 휴식을 하고 마지막 봉우리 인 봉미산을 향해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여름철에 이런 길을 만나면 길이 안보일 것이다
묵은 헬기장
봉미산을 오르다 봄비를 흠뻑 맞고 봉긋해진 진달래 나무끝 가지의
꽃 봉우리가 부풀어 올라 있다
봉미산
봉미산 헬기장 한켠에 있는 삼각점
봉미산 삼각점과 신발
봉미산 에서 만나는 준,희님의 표찰
태풍의 피해는 호남정맥 전 구간을 휩쓸고 지나갔는가 보다
봉미산에서 내려오다 만난 멧돼지 샤워장
뒤 돌아본 봉미산
가랑비 운무에 가려진 오늘 정맥구간에서
마지막 봉우리 봉미산의 윤곽을 조망 할 수 있는것 만으로 만족 해야 할것 같다
뒤 돌아본 봉미산
하산길에 뒤 돌아본 봉미산의 실루엣이 운무에 가려져 있다
곰재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조망
곰치재를 내려서면서 조망 이 조금 열린다
곰재를 내려서면서
곰치재 정맥 마루금를 도로가 가로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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