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산에서
바랑산에서 조망을 하고 뒤돌아 내려와
송치로 향하는 길에 조망
순천시 서면 방향
도로는 송치로 이어지는 17번 국도가 내려다 보인다
산 봉우리 오름길
길 아래를 조심하여 할곳 초소 가 있었던 곳이라 통로가 있어 발을 헛디딘 다면 심히 다칠 수 있다
서면 방향 조망
송치 고개로 내려가기전 봉우리에서 가야할 마루금 조망
송치고개로 가파른길에은 로프를 잡고 조심조심 내려선다
송치고개 도착 하니 앞서온 일행들 아침에 타고온 버스 뒤편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송치고개 바랑산 이정표
송치고개에서 점심을 먹고 물통만 베낭에 넣고 마당재로 향하는 길은 빗 방울이 떨어지고
17번 국도가 지나는 송치고개 서면 방향
송치재 비
17번 국도에서 연수원 우측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연수원 주차장엔 일반차량은 한대도 없고 새마을 객차 2 량만 놓여있다
송치고개 연수원 풍경
연수원 뒤 쪽을 오르다 내려다 본 지나온 바랑산
세상을 떠들석 하게 방송을 탓던 그곳이 이 곳인가 ?
임도에서 산길로 접어 든다
묘지를 잘 정리하여두었다
내려서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계속 따라도 산길로 들었다가 내려와 만나 고로쇠 농장으로 올라간다
고로쇠 나무가 있을 곳이 아닌것 같은데 ?
산길마루금을 버리고 임도를 따르던 두분 저만치 앞서서 고로쇠 농장으로 올라간다
고로쇠 농장 뒤편으로 마루금이 올라간다
사람이 살고 있는것 같지 않다
고로쇠 농장에서 내려다 본 월등면 방향
고로쇠 농장 오름길에 뒤 돌아본 지나온 바랑산과 마루금
가야할 마루금
임도는 계속 이어지고
월등면 방향
바랑산 방향
고로쇠 나무를 식수를 한곳이다
고로쇠 농장의 의문이 이제야 풀린다
병풍산 삼거리
병풍산 0.9km왕복1.8km 를 다녀 와야하는가 ?
오늘은 날씨탓에 조망이 없으니 그냥 마루금을 따라 장사굴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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