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오늘은 큰 덕을 보고 있다
햇볕이 쨍쨍한 날 이런 곳을 지난다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들게 오를텐데 ~
임도를 따르다 뒤 돌아보다
문유산 방향
우산 나물 꽃을 만나다
묘목지대를 올라 뒤 돌아 본 문유산 방향
시그널만 넘치는 무명봉 봉우리
계곡 산사면 전체가 묘목이 심겨져 있다
지나온 마루금
아름다운 야생화 가 피어난 길을 지나다
임도
문유삼거리 이정표
임도길을 따르다 산길로 올라선다
벌목 지대에서 조망을 하는 호남정맥팀의 큰 형님
건강하게 산행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야생화와 마루금
벌목 지대를 오르다 지나온 마루금과 군장리 마을
무슨 가방?
빈 물통과 켄이 들어있어요
바랑산 삼거리
5m 만 오르면 정상이고 뒤 돌아 내려와 마루금을 이어간다
바랑산 정상 619m
바랑산 정상 에서 조망
게월리와 문유산 방향
바랑산 정상에서 조망
지나온 마루금이 굽이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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