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바라 보는 풍광이 멋지다
북항 대교 주탑이 우뚝 서있다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부산항 3.4.5매부두를 매립공사가 한창이어서 부산항의 옛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북항 대교 주탑너머로 황령산 금련산이 다가 오고 뒤로 금정산 고당봉까지 아스라히 바라 보인다
조망지에서 조망을 한후 해돋이 배수지를 향해 걸어간다
신선대 부두 뒤로 수영만 고층아파트와 해운대 장산 이 바라 보이는 풍광이 아름답다
자연 학습장을 둘러보며 지나고 있다
예쁜 꽃들이 피어나 겨울을 잊고 있다
길 옆 단풍나무에는 나뭇잎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어 가을인듯 착각 할정도다
고구마를 일본에서 가지고 들어와 봉래산 토질좋은곳에서 심은것이 조내기 고구마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단풍길
봉래산 장사바위
오륙도가 바라 보인다
신선대 부두와 오륙도
북항 컨테이너 부두와 해운대 장산이 아스라히 다가 온다
줌으로 당겨서 본 오륙도
크루선즈 부두에는 부산연안 부두에서 나와 정박해 있다
둘레길을 돌면서 봉래산 정상으로 가는길은 어느 방향에서도 열려 있다
태종대가 바라보이는 너덜지대를 지나고 있다ㅣ
크루즈선 부두와 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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