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계를 걷다.제3코스<가덕도 선창마을~진해 주포마을3>

 

 

 

 

 

 송정초등학교 정문 안에는 시골학교이지만 통학차량인 대형 버스가 주차해있다

 

 

 

 갈대꽃이 활짝피어나 있다

 

 

 

 

부산 시계를 걷다 란 노오란 리번을 만나면 반갑다

 

 

 

 

 길 옆 둑에는 가을에 피는 쑥부쟁이가 활짝 피어나 길 손을 반겨 준다

 

 

 

 

 

 

 

 

 굴다리 밑을 지나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보배산과 주포 마을

 

 

 

 

 부산 신항 역과 부산 신항 차량 사업소 안내 표지 아래 는 옥포마을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신항만역 과 차량 사업소 앞

 

 

 

 

 

 

 

 주포마을로 들어가다 바라본 가덕도

 

 

 

 정자나무와 별포진 안내도

이곳이 바로 허황옥 일행이 육지에 오르기 위해 배를 댄곳으로 전해지는 옛 나루터 별포진 이 있던 자리다

그러니까 허황옥 시절 에는 이곳 부터가 육지였다는 말이다

 

 

 

 

 

 

 

 

 주포마을 전경

 

 

 

 

 

 

 

 저수지 둑으로 가면서 바라본 보배산

 

 

 

 

 

 

 

 옥포 제1 저수지

 

 

 

 

 

 

 

 경주 이씨 재실

 

 

 

 경주이씨 재실앞

재실 뒤편 보배산능선을 따라 부산과 경남의 경계선이 통과한다 (국제신문 부산시계길에서 옮겨온글)

 

 

 

 교통편 하단역에서 58번 ,금곡 화명동서 1009번 이용하여 선창마을 노선버스 종점에서 하차 종착지인 주포 마을에서는 하단역행 16번 마을버스를 탄다 .오후 3시 5시 7시 9시 막차  경주이씨재실에서 삼거리 '쪽으로 걸어내려와서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