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다운 낙동강 하구의 섬들과 강 건너편 눌차도 가덕도 거제도 까지 조망이 되는데 오늘은 겨울날씨가 조금
따뜻하다보니 시야가 흐려 깨끗한 조망이 되질 않는게 불만이다
아미산 전망대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길에 내려다 본 다대포 해수욕장 과 몰운대
낙조 분수대 앞으로 공사가 아직 도 정비 중이다
낙조 분수대
낙조 분수대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대
몰운대 객사
몰운대 전망대 자갈 마당
몰운대 전망대에서
몰운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몰운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 화손대 갈림길
화손대에서 바라본 풍경
화손대에서 바라본 풍경
몰운대에서 바라본 다대포
몰운대 해수욕장이 변하고 있다
바다위에는 목재가 산 더미 같이 쌓여 있다
선착장과 몰운대
바닷가 부두에서 파래 작업을 하고 있다
윤공단
야망대 가 있던 자리에는 야망대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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