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1구간 3

 

관음봉 가는길 칼날능선

 

 

 

관음봉 오르기 전 내려다 본 정수사

 

 

 

관음봉 을 오르고 있다

왼쪽으로 우회길이 있지만 날씨만 좋다면 꼭 올라보아야 할 봉우리다

 

 

 

 

 

 

 

마치리 정수사 계곡

 

 

 

관음봉에서

전주 시가지까지 바라 보인다

 

 

 

정수사 계곡과 가야할 정맥마루금을 바라 본다

 

 

 

정맥 마루금은 앞쪽에 보이는 분기봉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려간다

 

 

 

 

 

 

 

관음봉에서 시원스런 조망을 하고 조심스럽게 내려서고 있다

 

 

 

625m봉

 

 

 

600m봉

 

 

 

 

 

 

 

느티나무 쉼터

 

 

 

566m봉

 

 

 

숲너머로 검은 그물망 인삼밭이 보인다

 

 

 

 

 

 

 

 

저수지 가 내려다 보인다

 

 

 

작은 오봉산이란 표찰

육산에 봉우리라 해도 조망이 없다 보니 해발이 낮은 봉우리들이 올망 졸망 오르고 내리다 보면 어디가 봉우리 인지 구분이 안간다

 

 

 

전체 산사면이 발 가 벗겨진 간벌 지역을 만나는 곳에서 내려보다

고사리밭이나 인삼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오봉산 510m봉

 

 

 

 

 

 

 

 

 

 

 

야산을 이용 한 임산물 재배지를 확보 하기 위해 간벌을 하여 놓고 길을 만들어 놓았다

 

 

 

간벌 지역을 뒤 돌아본 풍경

 

 

 

으아리 꽃이 활짝 피어나 있다

 

 

 

 

 

 

 

 

 

 

 

인삼밭

 

 

 

 

4년생의 인삼 꽃 봉우리를 따고 있었는데 뿌리를 굵게하기위해 꽃을 딴다고 한다   

 

 

 

 

 

 

416.2m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