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점이 있는 416.2봉에서 쉬어간다
산사면을 간벌 하여 삼밭이나 약용식물 임산물 을 재배 할려구 하는가 보다
해발이 낮은 지역 산지를 활용하여 농가 소득에 기여한다면 좋을 것이다 .
간벌 지역을 천천히 오르고 있는 대 선배님 이시다
간벌지역을 올라 뒤 돌아본 정맥 마루금 풍경
피목날봉 447.0m
470봉
수십년 이 됨직한 서어나무 아래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니 갈증이 해소 된다
공터 개활지
고추밭 을 지나는 오른쪽 옆 산 사면도 간벌 하였다
고추밭을 지키는 강아지
사람을 만나니 반갑다고 깡총 깡총 뛰며 짖어 댄다
간벌 지대를 오르고 있는 산 님들
산사면을 간벌 하여 놓아 시원한 조망이 되어 낮은 정맥길의 답답함을 달래 준다
황산 4470m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걸어 내려간다
잘 다듬어 진 묘지에서 바라본 정맥 마루금
고추밭
마지막 오름길을 오르고 있다
층층 니무 꽃?
임도길을 따르다 오른쪽 숲길을 내려서면 슬치재로 내려간다
슬치 휴게소 뒤편에서 내려다 본 슬치 재
정맥 마루금이 정든장 입구가 되어있다
슬치 휴게소
17:48분 슬치 휴게소 도착
완주 하신 산님들 수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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