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간치
고개 마루다
효관치 (효간치)
454봉인 암봉을 오르다 바라본
옥녀봉에서 한오봉으로 이어지는 정맥마루금을 뒤 돌아 보다
암봉을 오르다 만난 미스김 라일락 꽃향기가 그윽하다
월성지와 조월리 방향
옥녀봉 과 아래 월성지
암봉에 오르면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며 지나온 정맥 마루금 한오봉을 바라 보다
암봉 돌탑
암봉 돌탑에서 바라본 경각산
454 암봉에서 바라본 경각산
경각산을 오르다 나무 사이로 내려다 본 암봉 474봉
경각산 정상 659m
경각산 정상에서도 조망은 없다
경각산 정상 아래 산불 감시탑
45도로 누워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가 정맥길을 지키고 있다
평촌리 광곡리 방향
페려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하여
한마리 새처럼 날고 있다
구이 저수지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고 있다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불재
다음구간을 이어갈 정맥마루금을 바라 보다
바위 전망대에 서면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 그리고 들판 조망이 시원하게 열려
오늘 산행의 피로를 날려 버린다 .
바위 전망대 에서 조망을 하고 오늘 산행의 도착지인 불재로 향한다
불재로 내려가는 길
749변 지방도로가 지나는 불재 도착
729번 지방도
완주군 구이면 불재
오늘의 산행 마지막 지점인 불재 찜질방에서 샤워를 하고 호남정맥 2구간을 마무리 하다
불재 참숯방에서는
구운 소금과 목초액 그리고 흑탄 백탄 참나무숯을 판매하기도 한다 .
무더운 날씨 에 먼길 걸어 오시느라 수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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