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1구간<천의봉-피재> 삼수령에서 매봉산 천의봉까지 오르는길은 정말 환상 지금 까지 보지 못했던 설화 를 볼 수 있는 행복에 즐거운 산행이었다 매봉산 오르는길은 무릎까지 빠지는 하얀 눈길을 헤치고 설화 만발한 아름다운 길을 올라야 한다 나무가지 설화 사이로 눈 보라에 풍력발전기는 보이다 말다 흐..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2.03.05
낙동정맥1구간 <피재-매봉산> 2012년 3월 3일 토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설화 만발한 눈 길 낙동정맥 길을 걷고 오다 낙동정맥 1구간 (매봉산-통리) 일자 : 20012년 3월 3일 (토요일) 주요산 : 매봉산(천의봉) , 유령산 코스 : 매봉산 -작은피재- 구봉산- 해바라기언덕-대박등- 두 번째송전탑(자작목이) - 능선분기점 - 예낭골임도..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2.03.05
[스크랩] 제3기 낙동정맥 종주 대원모집 2012년 3월3일 출발 낙동정맥 [ 洛東正脈 ]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九峰山)에서 부산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인식하던 한반도의 산맥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그리고 13개의 정맥(正脈)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산과 물이 조화를 ..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2.03.05
폭포와 말똥구리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말똥구리 를 낙동 정맥 마루금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문지골과 덕풍계곡 합수 지점에서 땀을 씻고 내려와 덕풍 산장에 도착하니 18:20 후미팀을 기다려 트럭을 타고 풍곡 주차장으로 이동 하였다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0.09.15
문지골의 폭포 인적드문 오지의 문지골의 폭포의 비경을 감상하며 내려가는 계곡은 사람들이 아직 많이 찾지를 않아 길 없는 길이 이어지며 소와 담 폭포가 어우려진 비경을 드러내고 있다 억겁의 세월속에 바위가 깍이고 깍여 소와 담을 이루고 떨어지는 폭 포는 구룡폭포를 닮았다 문지골의 폭포는 함부로 접근할..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0.09.15
석개재~999.7봉 2010.9.10(금) 흐림 산행코스: 석개재- 남릉-용인등봉-삼거리-문지골(6폭~1폭)- 덕풍계곡합수지점 -덕풍산장(트럭으로이동)-풍곡리주차장 부산 7:30분 출발 동해안 7번 국도 호산에서 416번 태백으로 넘어가는 국도를 갈아 타고가다 풍곡에서 석개재로 900고지를 향해 구불 구불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오르면서 .. 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