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A B C 트레킹 24 (트레킹6일차/도반-시누와-촘롱-지누단다)

2015년 4월5일

 

트레킹6일차/도반-시누와-촘롱-지누단다

 

우리들이 오늘저녁 숙식을 하는곳

지누단다 롯지들이 저만치 아래로  내려다 보다

 

 

 

지누단다 롯지로 내려오면서 건너다 본 다락밭과 마을들

엄청난 충격이다

저 높고 경사진 곳에 계단밭과 집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신비할 따름이다

집들이 중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제일 꼭대기 위쪽에도 있다

 

 

 

 

 

 

 

바위에서 자라는 난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난 군락지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다

 

 

 

 

지누단다 숙소에 이제 거의다 내려왔는 가 보다

 

 

 

반가운 아마 릴리스 꽃이 한창이다

 

 

 

우리 일행이 하루밤을 묵을

 위 에서 내려다 본 지누단다 마을  롯지들

 

 

 

아마 릴리스

 

 

 

 

지누단다 숙소 도착

 시원한 맥주 한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시원한 맥주 한켄씩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노천 온천 목욕 준비를 하여

  온천이 있다는 계곡으로 내려간다

개팔자가 상팔자인가 보다 ㅎㅎ

 

 

지누단다 롯지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가다 만나는 온천 요금소

전에는 국가에서 운영하였는데 지금은  마을 자치적으로 운영하며 온천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요금소 위에서 내려다 본 계곡 풍경

 

 

 

난리 불루스 빨간 꽃과 계곡

 

 

 

위 쪽 계곡 하늘은 구름으로 덮여 있어 오늘도 비가 내리려나 보다

 

 

 

노천 온천이 있다는 계곡

 

 

 

온천 가는 길에 만난 풀을 뜯고 있는 물소들

 

 

 

사람과 물소

 

 

 

나무 줄기에 기생하여 살아가고있는 이끼류와 난 종류들로 나무의 껍질은 보이질 않는다

 

 

 

지누단다에서 노천 온천 내려 가는 길

 

 

 

노천 온천으로 내겨가는길에 만나는 자연 석부작 난꽃

 

 

 

계곡 옆에 탕이 보이는 노천탕에 도착

어라 남녀 혼탕이다

 

 

우리가 도착 하니 제일 위쪽에 있는 탕 안에는 남녀 두쌍이 즐기고 있다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다  

 

 

노천 온천 도착 탈의실로

 

 

 

노천 온천의 풍경

지누단다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탕안에서 피로를 풀고 있는 사람들 샤워을 마치고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 등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노천 온천탕 앞 계곡

 

 

 

계곡물이 희 뿌옇게 보이는 것은 석회석이 녹아서 그렇다고 한다

 

 

 

남여 혼탕으로 트레킹으로 지친 몸을 노천 온천에서 풀고 있다

 

 

 

노천 샤워장

 

 

 

중간탕과 하부탕

 

 

 

파란색 지붕이 있는 곳은

 남 여 탈의실고 그 아래로 탕이 두개가 더있다

 

 

 

노천 온천 상부 탕